안녕하세요? 와이디어의 강하늘입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우리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가 아닐까요? 큰 돈을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할 수 없기에 스타트업이 많이 집행하는 마케팅 기법은 SNS 마케팅 입니다. 하지만 저희를 비롯하여 SNS 마케팅을 집행하는 대다수의 스타트업이 "많이 알리는 것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기에 무차별적으로 SNS에 컨텐츠를 포스팅 하고 있는데요. 운영을 하다 보니 효율을 측정하고 효과적인 SNS 채널에 집중하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들어서야 유입 채널별로 아웃링크 트래킹 비율을 측정하였으며, 그 내용을 공유하려 합니다.정확한 측정을 위해 채널마다 포스팅 하는 컨텐츠 내용은 동일하게 작성 하였으며,..